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r of the Roses: Kingmaker (문단 편집) == 게임 플레이 == 마운트 앤 블레이드 유저들이라면 쉽게 적응 할 수 있게 되어있다. 마우스 왼쪽이 공격, 오른쪽이 방어이며 마우스를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내려치기, 베기, 찌르기등 다양한 방향으로 공격 및 방어가 가능하다. 일단 한번 마우스를 누르면 공격 대기 자세로 들어가고 마우스를 떼면 공격을 실행한다. 마우스를 누르던중 방어를 해서 공격을 캔슬하는것도 가능하다. 참고로 찌르기가 안되는 둔기나 도끼같은 무기는 찌르기대신 올려치기로 공격한다. 시작하면 소속 분대를 고를 수 있다. 분대의 최대 인원은 5명 제한이며, 가장 먼저 분대에 들어간 사람이 분대장이 되어 그 분대를 지휘한다. 그 이후에 분대에 들어간 사람은 리스폰할때 분대장 주변에 스폰할 수 있지만, 분대장이 적과 전투중이라거나 좁은곳에 끼어 스폰이 불가능한 위치라면 스폰할 수 없다. 분대장은 아군이 근처에 스폰될때마다 경험치와 코인 25 보너스를 받고 버프를 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호시탐탐 노리는 자리이다. 숫자 1번은 주무기, 2번은 보조무기, 3번은 단검, 4번은 방패를 꺼낸다. 전진을 계속하면 가속이 붙으며 가속된 상태에서 방어나 공격을 하면 가속상태가 취소된다. 움직일때는 대각선으로 움직이는게 그냥 움직이는것보다 빠르니 알아두면 좋다. 그외 [[Perk]]에 따라 전력질주, 실드배쉬, 기타 다양한 공격도 가능하다. 일단 플레이어를 한번 쓰러트리면 그상태로 쓰러져 행동 불능상태가 된다. 이때 상대방이 와서 처형을 하면[* 내가 처형당하면 잠시 시점이 1인칭으로 바뀌는데 기분이 되게 처절하다. 킬 모션이 무기마다 다른데 양손검이나 한손검은 그대로 가슴에 박아서 비틀어버리고 방패를 들고있으면 방패로 목을 내리찍어버리고 단검이나 활을 들고있으면 '''캐릭터 위에 올라타서 가슴을 두번 찍은 후 그대로 내 턱을 잡고 단검을 턱에 찔러 넣는다.''' 정말 내가 처형당하는걸 1인칭으로 보고있으면 기분이 아스트랄하다.] 그대로 캐릭터가 죽어버려 리스폰되고 아군이 와서 살려주면 다시 전장으로 복귀할 수 있다. 계속 행동불능 상태로 누워있으면 마우스 왼쪽을 눌러 기도를 해 리스폰 할 수있다.[* 이때 캐릭터 대사로 보아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것에 대해 자신의 영주에게 자비를 베풀어주기를 간청하는것 같다.] 처형이나 소생도중 공격을 받으면 (심지어 아군의 공격이어도) 동작을 멈추기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 처형은 한번 실행하면 중간에 취소가 불가능 하지만 소생은 E키를 누르고있어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적이 난입했다면 소생하던걸 멈추고 싸운다음 다시 소생시킬 수 있다. ~~하지만 보통 내가 죽거나 싸우고 이겨놨더니 아군이 기도해서 리스폰해있는경우가 태반~~ 싸우다보면 심각한 상처를 입고 출혈이 나게 된다. 이를 가만히 방치해두면 얼마 후 과다출혈로 쓰러져 아군의 구호를 바라거나 자비를 구걸하는 수밖엔 없다. B를 눌러 자신을 치료할수 있으니 반드시 알아두자. 장비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처럼 장비창이 있으면 장비를 자기가 사서 입는식이다. 기본 클래스 5개가 있고 추가 클래스 슬롯은 게임을 해서 얻는 코인으로 구매해서 쓸 수 있다. 처음부터 모든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건 아니고 레벨이 올라갈수록 장비가 구입가능하게 해금되고 그 장비를 구입하면 드디어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 아쉽게도 내가 쓰던 장비를 버리고 남이 쓰던 장비를 득템하거나 그런건 없다. 그렇다고 장비사이에 갭이 큰것도 아니라서 초보용 장비여도 고렙이랑 어느정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 남은건 플레이어의 손기술. 게임 플레이는 반드시 팀전이다. [[팀 포트리스 2]]를 생각하면 편하다. 진영은 둘로 나뉘어져있다. 랭커스터와 요크. 딱히 어느 진영이라고 보너스주고 그런건 없다. 팀킬이 가능한데, 팀원을 칼로 베거나 활로 쏘면 팀원이 죽는게 아니라 그 피해가 나 자신에게 들어온다. 그래서 피가 없을때 아군과 섞여서 혈투를 벌이다가 실수로 아군을 베어 자신이 죽는 참극이 벌어지기도 한다. 아군에겐 데미지만 들어가지 않을뿐, 타격으로 인한 경직, 치료 취소같은일은 여전히 통한다. 게임 모드는 3가지가 있는데, 팀 데스매치, 컨퀘스트, 어설트 모드가 있다. 팀 데스매치는 말그대로 죽기살기로 싸우는 모드고 컨퀘스트는 지점 점령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어설트 모드는 일종의 공성전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여러분이 생각하는 투석기가 돌 쏴대고 그런 공성전이랑은 많이 다르다...] 그 외에 맵에 오브젝트가 존재하는데 사실 별건 없고 점령용 깃발이나 사다리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